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희망전공관련 주제를 선정해, 조사, 연구한 뒤 보고서나 소논문을 쓰는 활동입니다.
현재의 입시는 얼마나 공부했느냐보다 무엇을 어떻게 공부했느냐가 관건!

과학탐구보고서, 학교 과제보고서, 동아리연구활동, 전국논문대회용 개인논문 등.

1) 단순히 높은 내신등급보다 심도 깊은 전공 관련 활동을 증명하는 R&E활동이 학생부종합전형에 유리합니다.

2) 외부스펙의 활용도가 낮아지면서, 학생 개인의 자기주도학습이 영향력이 커졌습니다.

3) 적성을 고려한 나만의 연구 실적이 생기기 때문에, 자소서 상에 부각시켜 확실한 개인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
4) R&E·청소년소논문 실적이 대학진학은 물론 특목고·자사고 등 고입진학에서도 중요한 변별요인이 됩니다.

현재 입시상황에서 학생부에 외부 스펙은 기록될 수 없습니다. 그러나 국가기관이나 국가교육기관의 대회는 충분히 기재 가능하며, 대학입시는 전형에 따라 우수성 입증 자료로 어학인증이나 각종 공신력 있는 교내외 대회 참가 실적을 기재할 수 있습니다.

심슨에서는 학생 개인의 지원전형에 맞는 대회나 인증을 발굴하고 올바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